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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진 두 장 기사링크 김연아 선수가 일본에서 열리는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점수로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릴적 티브이 중계에서 날 싱숭생숭하게 했던 카타리나 비트보다도 더 잘 탄거란 말인가? 예전에는 피겨스케이팅등은 '과연 스포츠라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졌었다. 지금도 이쪽의 몇몇 종목은 아직 의문이지만, 김연아 선수의 잇다른 선전과 노력을 보면서 역시 '스포츠는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렇게 만족스럽게 환희에 찬 미소는 처음 보는 듯 하다. 노력하는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만족스런 성과까지 보여주니 어찌 이처럼 만족스럽고 아름다운 미소를 짓지 않을 수 있을까? 정말 완벽한 타이밍이다. 이 순간을 포착한 기자는 김연아 선수만큼 기뻐했을것이다. 음악이 없어도,.. 2007. 3. 24.
조금 발칙한 사진들,, 요즘 네티즌들의 황당한 내용의 글에 댓글 대신에 달아버린다는 사진들, 좀 당황스러운 내용들이긴 하지만, 아주 재미있고 나름 스트레스가 풀린다는거,, 2007. 3. 23.
떡볶이 처음 집사람에게 "떡볶이"를 제조하라는 명령을 받았을때, 말 그대로 떡을 볶았다. 왜냐하면 음식 이름이 "떡조림" 이거나 "떡찜"이 아닌 이상 볶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처음엔 예상했던 맛과 다른 맛의 떡볶이에 당황했던 집사람이었지만 이제는 내 떡볶이를 나름대로 좋아한다. 한국 재료만 들어갔지만 약간 퓨션한 맛이 나는것이 내 떡볶이의 특색. 고추장 베이스로 만들어진 떡볶이를 좋아한다면 내것은 별로 일 수도 있음. 떡은 최대한 어슷썰어서 양념이 잘 베이도록 표면적을 넓힌다. 정성을 들인다면 떡 하나하나에 칼집을 내면 좋은데 오늘은 그냥 패스. 육수를 이용해서 맵되 짜지않은 양념장을 만드는것이 나름의 맛의 특색이라면 특색이고 양념이 너무 말라붙지 않도록 떡을 잘 볶는것도 나의 노하우라면 노하우이다. .. 2007. 3. 22.
MSU Korean MBA Ski Trip 나의 수 개월에 걸친 닥달에 의해서 이루어진 스키 트립. 가자고 할때는 안가더니 다녀와서는 모두들 재미있단다. 한명은 다녀와서 현재도 적잖은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다들 한국서 뭐든 한 가닥씩 하던 사람들,,,이라고 스스로 얘기 하던데 풍기는 분위기는 어째,,, 떠나기전 한 컷, 수형이는 다리가 없다. 왜 없을까? 싫다는데 왜 자꾸 찍냐. 찍고 나니 좋으네. 몇 개 안되는 스키장에서의 사진. 배는 이제 왕자가 새겨지기 일보직전인데, 뭐가 저리 빵빵해 보이냐. 무리한 보드 입문으로 인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호민씨. 빨리 완쾌 되어야 할텐데. 호민씨 우린 20대가 아냐..얼굴엔 점점 세월의 흔적이... 오늘은 코리안 엠비에이 스키 트립입니다. 어느 나라에서 오셨나요? 공격대상을 잘 구분 못하는 굶주린 .. 2007.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