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 개월에 걸친 닥달에 의해서 이루어진 스키 트립. 가자고 할때는 안가더니 다녀와서는 모두들 재미있단다. 한명은 다녀와서 현재도 적잖은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다들 한국서 뭐든 한 가닥씩 하던 사람들,,,이라고 스스로 얘기 하던데 풍기는 분위기는 어째,,,

배는 이제 왕자가 새겨지기 일보직전인데, 뭐가 저리 빵빵해 보이냐.



나의 수 개월에 걸친 닥달에 의해서 이루어진 스키 트립. 가자고 할때는 안가더니 다녀와서는 모두들 재미있단다. 한명은 다녀와서 현재도 적잖은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다들 한국서 뭐든 한 가닥씩 하던 사람들,,,이라고 스스로 얘기 하던데 풍기는 분위기는 어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