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용어1 잘못 쓰이는 골프용어 누구인가 잘못 알고 쓰여지기 시작했거나, 편의상 자신만의 용어로 시작한것이 오히려 굳어져버린 골프 용어들이 있습니다. 별것 아니라 생각할 수 있지만, 골프가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스포츠가 아닌 관계로 제대로 된 용어를 쓰는것이 예의이고 또 올바른 스포츠의 시작이라 생각 합니다. 최근 축구중계에서도 헤딩 --> 헤더 등으로 바뀌고, 야구에서도 사구 --> 힛바이피치드볼 등으로 바뀌는 추세이기도 하니, 우리도 아예 한글화한 용어를 쓰지 않는 이상 제대로 맞는 용어를 쓰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몇가지 잘못 쓰이고 있는 용어를 생각나는대로 적어 봅니다. 1. 라운딩 (X) --> 라운드 (O) : 파생용어로는 '란딩'이 있습니다^^ 2. 뽀~올 (Δ) --> 포어 (O) : 샷의 방향이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날아.. 2018. 1. 7. 이전 1 다음